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세 실전적인 소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죠. 하지만 ㅡㅡ; 옛날 무협적 스타일과 지금의 무협 스타일이 잘 공존해 있는 소설은 압니다. 바로 설봉님의 소설이죠. 과도기 같은 느낌마저 드는 소설들이죠. 추혈객, 사신, 대형 설서린에서 한번쯤 느껴보세요. 사라전종횡기도 좋네요. 음..... 별도님의 소설은 각 소설마다 특징이는... 특이한 소설인데요. 투로에서 그런 면을 강조하는듯 했었습니다. 음.. ㅜ.ㅜ 읽은 소설이 별로 없다보니 별로 추천도 못해드리네요.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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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님껀 다 추천합니다 특히 사신과 대형설서린.. 그리고 좌백님의 혈기린외전 대추천입니다 아마도 가장 재밌게 읽은 무협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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