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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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하레스
- 04.01.16 22: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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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하레스
- 04.01.16 22:3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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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申笑敖
- 04.01.16 22: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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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개고기
- 04.01.16 23:0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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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광명안
- 04.01.16 23:1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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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無感各
- 04.01.16 23: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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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1 광명안
- 04.01.17 00:0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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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휘수(輝手)
- 04.01.17 00: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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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武極帝
- 04.01.17 00: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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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전투곰
- 04.01.17 01:2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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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桃生小鳥
- 04.01.17 08: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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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검조(劍祖)
- 04.01.17 11: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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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제플원
- 04.01.17 11:31
- No. 13
기연이라는 것은 무협의 조미료 잖습니까? 주인공이 그 조미료를 선택받아야 되는 것이지요. 작가는 조미료를 뿌리고-_-(어감이...)
그런 조미료는 아! 하는 기대감을 주는 데 큰 몫을 합니다.
기연없는 무협이란 조금 무미건조한 느낌이지요.
아, 그러고보니 기연없는 무협이 없었군요. -_-
하여간 조미료는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많아도 문제가 되듯이
기연을 잔뜩 들여놓은 무협은 별볼일 없게 되죠.
작가님들이 조미료의 양과 분량 그리고 종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은 오늘도 절벽에 떨어져 질긴 나무에 걸려 동굴에 떨어지게 되죠. -_-; -
- 용마
- 04.01.17 11:3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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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용접공박씨
- 04.01.17 13:5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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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litcol
- 04.01.18 15: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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