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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강호정담...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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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업 받아 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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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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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꼭 글 잘 쓰시는 분들은 병이 나시던지 아니면 컴퓨터가 고장 난다는 이유로 작업을 못하시더군요....
너무 그런 경우가 많은지라... 거짓 핑계가 아닐지....생각도 해봤지만
설마~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아무쪼록 쾌속복구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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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운이..........
그래도 오늘 올려주려고하셨던것 만으로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그렇게 빨리 올려주시려고 노력한것 만도 어디에요?
그리고 됄수있으면 노트북을 교체하시는것이 ㅡㅡ;;;;;
어쨋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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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ㅡㅡ;;;;;;;;; 저두 겪어봤다는.....
처음 소설이란것을 내손으로 써보고 싶다고 느끼고..
셨죠..
8장씩 60회 분량..을..
차곡차곡 쌓일때마다.. 그 기쁨은 ㅜㅜ
물론 수십차례의 수정을 거쳤기에.. 더욱 애정이 갔는데..
조만간 연재라는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던 찰나~
갑자기 정전이 되어버리고 파일은 날라갔더군요..
완전히 깨져서..(저는 한글을 안써서...)

아참~~
호색연재 작가님~ 혹시 이글을 다시 볼수있으시면 좋은데.....

한글은........
항상 백업파일이 존재합니다.
몇분마다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파일을 자동백업하기 때문에...... 날려도 별 지장이 없을텐데요 ㅡㅡ;
확장자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bak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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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두번째도 이야기 해드릴까요?
ㅎㅎㅎ 두번째는.. 40회 분량을 썼었는데.........
내가 오기도전에..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망가뜨리시고, 아무 상의도 없이 컴퓨터를 포맷해서 그냥 날렸던 기억이..
판타지까지 해서 총 4개 총 분량 200회를 넘었는데....... ㅎㅎㅎㅎ
그러니 허탈해하지마세요 ㅡㅡ;
또쓰고 또쓰고 이정도면 보일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때까지 쓰면 되자나요 ㅡㅡ;
작가라는 직업이 전 그래서 더욱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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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뿌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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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ㅡ,.ㅡ; 제가 하나 사드리고 싶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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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그나저나 에미넴님 부르주아이신가 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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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로 또 한달동안 잠적하시는건 아니겠죠?
차라리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서라도 연재가 되면 좋겠네요.
작가님의 컴이 망가지면 꼭 우는사람은 독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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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본다면야 하드정도야! [퍽-]
힘내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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