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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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나는이다
- 04.01.09 21: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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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나찰
- 04.01.09 22: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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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식충이
- 04.01.09 22:3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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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天下第一人
- 04.01.09 22: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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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Kostolan..
- 04.01.09 23: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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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BeKaeRo
- 04.01.10 00:1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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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4.01.10 08: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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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韶流
- 04.01.10 09:41
- No. 8
흠 ㅡㅡ; 처음에는 말장난 같은... 가벼운 소설이 좋죠..
그 다음에.. 어느정도 이해하면 무림의 생리를 잘 파악하게 해주는 소설..
그정도 읽으면 ㅡㅡ;; 거의 다 읽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쯤되면 ㅡㅡ;; 아마 거의 수백권 읽었을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주인공의 감동찐!~ 하게 오는 그런 소설을 읽어보시는게..
책방을 가도... 너무 허무맹랑하거나.. 먼치킨류 이딴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강해도..... 강함을 인정할수 있는 남자.. 그런 남자의 이야기가 요새는 가슴에 와닫더군요.
처음 무협의 추천은 설화, 비뢰도, 몽랑, 아요기, 태극검제, 등등등등.. -
- Lv.52 천심天心
- 04.01.10 11: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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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초현
- 04.01.10 11: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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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미노루
- 04.01.10 13:14
- No. 11
초현님의 말씀에 동감이 가네요...비뢰도도 처음부터 욕 먹은 소설은
아니죠...
오히려 초반에는 묵향과 양대산맥을 이룰정도로 팬층도 두껍고
신선했던 소설이었는데...
7권인가 부터 스토리를 질질 끌기 시작하면서
(이때부터 소설의 갈 길을 잃은듯...) 첨에는 신선했던 말 장난이..
지금은 오히려 치명적인 독이 되어버린듯....
(묵향도 10몇권 부터 질질 끄는듯한 느낌을...)
비뢰도 15권은 차라리 비뢰도 외전으로 불러도 될듯..(경악을 금치못한..)
비뢰도는 처음의 예정처럼 15권에 딱 완결 나게 스토리를 진행시켰음
휠씬 좋은 소설이 되었을텐데...하는 아쉬운 마음이... -
- Lv.83 無形劍客
- 04.01.10 16:2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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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책과가을
- 04.01.17 17:4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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