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백님 말씀에 공감입니다. 그리고 천애님에 대하여 마음써 주심에 대하여 천애님의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깊히 감사드립니다. 저도 추천글 하나 쓸까하다가 15회나 20회쯤 되면 쓸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쯤되면 글의 진가가 드러나게 될테니까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가가호호를 클릭해 보세요 그리고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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