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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확실히...좀 시간이 많이 지났죠...

지금 다음편이 나온다고 하더라도..처음부터 다시 봐야 내용이 이어질듯..
그래도 한때는 그래도 완결이 안됐더라고 하더라도 일단 보자 라는 마음으로 봤거든요..뭐 어차피 결말은 똑같으니깐..그래도 뭔가의 아쉬움이..

근데..호위무사랑 천마군림은 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첨엔 정말 잼있게 봤는데..이제는 왠지..다음편을 보기가 꺼려지는게...
몇달은 지났죠..아마도..

그래도 나오면 또 손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듯...^^
그래도 너무 기다리게 하는건...뭐..사정이야 이겠지만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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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재밌는걸 괜히봣따니./....

이상한 사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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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이 틀린것 아니겠습니까
저역시도 호위무사를 그리 재미있게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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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은 완결이 된 것을 봐야 한다니까요..
한번에 안보고 끊어지게 보면 내용을 잊어버려서..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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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절기인님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기다리기 힘들다는 말을 하시려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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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사정이나 출판사의 사정이라도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
후속권의 출간이 늘여질수록 배신감이 드는군요.
하루속히 다음권의 출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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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고 싶으신건데 오해가 있으신듯 하네요.. ^^

저는 하두 많이 읽어서.. 8권이 나와도 모두 기억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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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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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기다려 보셨다면 이글 올리시지 못하실듯
군림천하 엄청나죠 ㅡㅡ
제목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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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아픔
다르게 말하면
사랑의 인내(맞나 몰러)

전 버틸람니다.
입 벌리고 꾹 참을람니다.
나무가 벼락 맞고 불타지 않는 한 저 열매는 어쨌든 제 입에 들어 오겠죠.
흐흐흐흐
껍질 채 한 번에 끝장 볼랍니다.(전 대여소 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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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혼기" 완결을 기다리는 이런 어이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대체 몇년쨰인지... 하이텔 연재 이후 분량을 기다린지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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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기다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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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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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깜짝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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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기다리기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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