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죄송하지만...좀 오래 남았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한백님 판타지등을 보더라도 저런걸 저술한 사람은 끝에 조금 나오거나 처음에 잠시 나왔다간 나오지 않는 법이랍니다 ㅡㅡㅎ
이런! 슬퍼라ㅠㅠㅠ.
죽어라고 기다려 봅시다.. 늙어죽기전에 나올겁니다.. 아마 되게 못생겼을거라는...^^***
조금 다르지만 드래곤레이디라는 책에서 저런 방식을 썼습니다. 다음 장의 내용이 나오기전에 미래의 이야기를 잠깐씩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당마검과 조금 비슷하죠 차이점은 무당마검은 인물설정에 대해서 나오지만 드래곤레이디는 상황에 대해서 나오죠 ^^ 한 모지안님이랑 상관은 없고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걸로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 저도 무당마검 늘 새벽까지 기다리는 애독자에요 ^^; 그럼 (__)
소설내에서의 한백이란 인물은 상당한 고수이면서 지식인이 아닐지.... 우선 그러한 무림의 인물, 단체, 사건등을 정확히 파악하려면 상당한 정보력이 있어야하고 정보력이 있으려면 그 정보를 모을 수 있는 단체(세력)을 보유했거나 그 단체(세력)의 높은 자리에 있어야합니다. 거기에 자신의 이름이 붙은 무림서(정보서)를 낼 정도면 상당히 알려진 인물(신뢰성을 가질려면...)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백님은 좋겠다. 흐흐흐.. 부러버서리...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