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생님, 구체적인 조건이나 웹진의 전반적인 구성을 공개 혹은 설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웹진이 뭘 하는 것인지,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나서기 힘들고 의욕만 앞선 사람들이 지원하기도 하지요.
게다가 고무림의 웹진이라는 타이틀에 주눅이 드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제한은 별로 없습니다.
말 그대로 약간명이라서 3-5명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편집자 한 두 명.
기자 3-5명.
그외 웹 도움 주실 분.
그런 정도로 시작해서 기자들은 6개월 예정으로 체인지가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계속 할 분은 계속하지만...
시간을 오래 내기 힘든 분들도 있을 테니...
그래서 소식과 기타 여러가지를 모으는 역할.
평론과 필요한 부분들을 모아서 글로 펴내기도 하고...
그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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