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이 아이디, 닉네임이 아니라 아이디, 다른 사이트들과 아이디와 패스워드 통일 하거나 아니면 아이디를 다른 발음으로 하느라고 문피아에서 2번째인가 3번째인가 다시 만든 거고, 애초에 그냥 이 아이디 예전에 쓸 때도) 중계 같은거 안하지 않았나. 뭐하는 거지. 아무개 작가. 선방입니다. 아무걸 작가 지지 않습니다. 아무윷작가 또 올립니다. 뭐 이런 거...?
오! 사실 근데 9월 중계 할 때 저도 초반에 많이 헷갈렸지만, 쓰는 양식이 어느 정도 자리 잡히니까 속도가 나더군요. 새벽 2시에 올라 가던게 1시쯤으로 줄어 들기도 했고요. ㅜㅜ
시간은 상관 없다고 봐요. 새벽에 보는 분도 있겠지만, 다음 날 확인 하는 분들도 많으시거든요.
연참 대전 중계 하신다면 힘내셔서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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