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마 다들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자천님이 거론하신 두가지 감정에 하나를 더 추가하고 싶군요. 바로 흥분! 다음 편이 궁금해 흥분하고, 잠이 오지 않아 흥분하고, 다음편 올라오면 기뻐서 흥분하고... ^^; 빨리 글 올라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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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때마다 웁니다 ^^;;; 그래도 좋으니까 보고 싶어요~ 카타르시스라고 해야 하나... 울고 나면 개운해 지기도 하고요. 특정 작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른 글도 읽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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