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거의 마지막에 "내 마음대로" 하여라 --> " 네 마음대로" 로 읽어 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갑자기 먼가 했다는--;; 저는 외전인줄 알았답니다 쿨럭;;깜짝깜짝 놀라는군요.
찬성: 0 | 반대: 0
김 삿갓님처럼 이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역시.. 다들 여러 가지로 상상하고 계시는 군요. 청수 죽을 때 참 많이 울었는데... 아쉬워요. 두 사람이 조금만 더 오래 함께 있었더라면....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