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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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연의 행동에 열받지는 않으셨구요? 전 모 작가님의 농간에 희생된 신미려 궁주의 가슴아픈 희생과 철부지 화가연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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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요~!! ^^ 천마검을 그런식으로 살린건 정말 아쉽더군요... 게다가 침술하나로 그런 기적(?)이 일어나다니... 여자하나로 두명의 초절정 고수가 탄생했다는 설정은 너무 무리가 많은듯... 나중에 집탐시간이 온다면 집중적으로 논의될수 있을것 같군요..
끄떡. 끄떡.
초반의 긴장과 재미가 반감된 것은 사실입니다. 굉장하다는 백팔 살수들이 그냥 깡~! 무시될 때에도, 후련함이나 통쾌함보다는 '먼치킨'이란 단어가 불.현.듯...머리를 강타하더군요. 예초의 전쟁, 전략, 지혜, 머리싸움 등 이미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전개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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