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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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후애(吼愛)
- 03.09.21 07:5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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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아자자
- 03.09.21 08: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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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劍鬼
- 03.09.21 09: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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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4 매미가간다
- 03.09.21 09: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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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風神流
- 03.09.21 10: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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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月夜
- 03.09.21 10:0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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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슈리하잔
- 03.09.21 10:2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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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바둑
- 03.09.21 12:3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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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예
- 03.09.21 12: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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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N』
- 03.09.21 13: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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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칼렛2024
- 03.09.21 13: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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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淸花
- 03.09.21 16:13
- No. 12
저역시 면피가 죽는 장면에서 책속으로 들어가 고 XX은 여인네를
콱 죽이뿔고 싶었다는...
소문이가 확실하게 복수해주었으면 했는데 아쉽게 지할배손에 아주
가뿐하게(? 아주순식간이었죠)죽어버리더군요...
허망하게시리.... 2부라면 휘소의 새엄마는 과연 누가 되었을지....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대여점서 빌려온책에는
소문이가 고문당하는 순간부터 면피가 죽고 소문이가 물로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그곳까지 장장이 다 쭈글쭈글했었던것이...
첨에 빌려올땐 왜일까 했는데 읽으며 저도 그책이 쭈글쭈글해지는데
일조를 하고야 말았다는....책이 그렇게 된것은 눈물에 젖어서 였더라는....^^;; -
- Lv.1 [탈퇴계정]
- 03.09.21 17:23
- No. 13
아... 후우, 저도 그때 생각하면..
분노 게이지 폭주합니다;;
아.. 그리고 전 당 모시기 여인네도 짜증났지만..
그, 남궁세가의 소가주의 약혼녀(?)라는 제갈 모시기 여인네가 더 짜증났었죠!
-_=+ 소문을 이용해서 갖은 술수를...
소문의 깊은 뜻도 모르고선, 지 생각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만 생각하다 된통 당한 그 여편네..
아마도 죽었었죠? 좀더 고통스러웠어야 하는데, 흠.
아, 생각해보면, 그 손녀딸의 목을 제 손으로 비틀어 죽인 그 당가의 할배가 참 불쌍하다는..
성격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음.
그리고 패천궁이던가.. 거기 궁주 멋지더군요.
수하들을 방패 삼아도 제 한몸 보전하려 하기보단, 수하들과 운명을 함께하는 그 멋진 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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