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후애(吼愛)
    작성일
    03.09.21 07:53
    No. 1

    세가에 찾아갔을때...
    지하실에서 고문당하다가...
    철면피가 고문하는 남자새끼를 발톱으로 공격...!
    밟혀서 죽고 말았습니다-_-;;

    간단하게 설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9.21 08:22
    No. 2

    철면피 자식 이름은 철무쌍으로 불리다가 철가면으로 개명(?)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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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劍鬼
    작성일
    03.09.21 09:13
    No. 3

    좀오래돼서 까머겄지만...

    세가에 찾아가는중 힘든전투를 마치고

    세가에 도착했는데... 첩자인줄알고 고문하조...

    소문을 고문하늕중... 철면피가 발톱으로 공격하는데

    그 나쁜 쉐끼가 죽이조 -_-

    그리고 또 철면피 발톱보고 이쁘다고 해서

    팔찌 만들어서 차고댕기조 잘하면 소문이 부인될사람한테

    얼마나 승질나던지 이장면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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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매미가간다
    작성일
    03.09.21 09:27
    No. 4

    전 철면 피가 죽을때 제일 감동스러워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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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風神流
    작성일
    03.09.21 10:02
    No. 5

    만독문과의 결투를 끝나고 당가로 가는 소문을 당소혜와당소기(이름은 확실히 모르겠음)가 첩잔줄 알고 지하실에서 고문하죠...그때 그 고문들...정말 읽고 있으니 화가 치밀더군요..(상처에 소금 넣기 ...손톱 빼기..무장적 패서 온몸의 뼈가 거의다 뿌셔집니다..ㅜ.ㅜ)
    그러던중 철면피가 소문을 도울려고 발톱으로 공격하다가 당소혜가 밟아 죽여 버립니다..ㅜ.ㅜ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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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月夜
    작성일
    03.09.21 10:03
    No. 6

    전 철면피가 죽을때 정말 열이 받던데요... 당누군가 여자가 장신구로 사용할때는 아예 책을 덮어버릴뻔 했죠. 정말 잘표현한 장면 같습니다 철면피의 자식이름은 철가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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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슈리하잔
    작성일
    03.09.21 10:22
    No. 7

    아 ~ 철면피 죽을때 그 장면은 진짜 잊을수가 없죠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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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9.21 12:39
    No. 8

    여자애가 죽였지 않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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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9.21 12:59
    No. 9

    철면피 너무 사랑스러웠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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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GUIN』
    작성일
    03.09.21 13:13
    No. 10

    쿨럭... 결국 여자애 죽지 않나요?

    당소혜,.. 목거리 차고 있다가..ㅡㅡㅋ

    흠... 철면피는 그런데 그 아들은 왜 저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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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스칼렛2024
    작성일
    03.09.21 13:42
    No. 11

    철면피는 당문의 그 여자애가 죽였지요..
    철면피가 죽을때 그때 눈물도 흘렸는데 ㅠ.ㅜ
    그 연재당시 그 여자애 죽이라는 성화가 빗발쳤던 걸로 기억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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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淸花
    작성일
    03.09.21 16:13
    No. 12

    저역시 면피가 죽는 장면에서 책속으로 들어가 고 XX은 여인네를
    콱 죽이뿔고 싶었다는...
    소문이가 확실하게 복수해주었으면 했는데 아쉽게 지할배손에 아주
    가뿐하게(? 아주순식간이었죠)죽어버리더군요...
    허망하게시리.... 2부라면 휘소의 새엄마는 과연 누가 되었을지....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대여점서 빌려온책에는
    소문이가 고문당하는 순간부터 면피가 죽고 소문이가 물로떨어지는 장면이 나오는 그곳까지 장장이 다 쭈글쭈글했었던것이...
    첨에 빌려올땐 왜일까 했는데 읽으며 저도 그책이 쭈글쭈글해지는데
    일조를 하고야 말았다는....책이 그렇게 된것은 눈물에 젖어서 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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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3.09.21 17:23
    No. 13

    아... 후우, 저도 그때 생각하면..
    분노 게이지 폭주합니다;;
    아.. 그리고 전 당 모시기 여인네도 짜증났지만..
    그, 남궁세가의 소가주의 약혼녀(?)라는 제갈 모시기 여인네가 더 짜증났었죠!
    -_=+ 소문을 이용해서 갖은 술수를...
    소문의 깊은 뜻도 모르고선, 지 생각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만 생각하다 된통 당한 그 여편네..
    아마도 죽었었죠? 좀더 고통스러웠어야 하는데, 흠.
    아, 생각해보면, 그 손녀딸의 목을 제 손으로 비틀어 죽인 그 당가의 할배가 참 불쌍하다는..
    성격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음.
    그리고 패천궁이던가.. 거기 궁주 멋지더군요.
    수하들을 방패 삼아도 제 한몸 보전하려 하기보단, 수하들과 운명을 함께하는 그 멋진 모습.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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