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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든,

추쳔을 한 독자든...

스스로 떳떳하면,

추천을 못 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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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자유 아닌가요..
님말씀도 맞긴맞는데
하나 추천이 들어온글은 안읽을수도있지만
여러분들이 추천한글은 꼭 손이가더라구요..
그리고 가입한뒤에 바로 추천하는사람이 의심간다고 하셧는데
그말도 일리가있고 맞는말인것같습니다만.
저의 경우엔 추천을하고싶고 댓글을 달고싶어서
가입을한경우거든요..
아무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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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기간후 추천이라던가... 가입직후 추천을 삼가해달라는 말씀에는

조금 다른 의견이네요..

다만.. 추천할때... 아주 간략한 문장.. 3~4문장 정도로...하시는것들

예를 들면.. "자유연재란에.. ***가 재미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전개,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 적극 추천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이런류의 추천은 저 개인적으로.. 삼가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추천은 어느글에나 다 가져다 붙일수 있으니까요

추천도.. 개인의 성향이 나타나야 합니다.

예를들어 얼마전 자유연재란에 ***를 읽었는데,

주인공의 어떤면이 마음에 들었다던지, 상황설정이 어떻다던지,

글을 읽고 어떤부분이 마음에 와 다았다던지... 하는 개인적인 주관과 느낌이 들어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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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하는데 제한을 두는 것은 약간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의심을 살만한 추천들은 제재해야 합니다만..

자신이 좋아하고,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을 추천하는데..

제한을 둔다면, 정말로 추천해야 할 만한 작품들의 추천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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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이 많은 작품을 읽습니다.
그래서 보표무적이나 혈리표 건곤권 같은 작품들을 읽을 수 있었지요.
추천을 제한해야 한다는 말 저는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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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요.
아래의 3525번 글을 읽어보면 동일인에 의한 중복추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파생된 문제는 댓글중에서 고무림의 몇몇 작품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한 부분에 있습니다. 더구나 불미스러운 전례가 있으니 그 몇몇이라고 언급된 작품은 당연히 의심을 받게 되지요. 그리고 그 의심의 근거가 두세명의 신규회원이 회원가입 당일에 추천을 한 경우가 어러번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에서 의심을 안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거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지요. 좋은 작품이라고 추천을 했는데 그 결과가 의심으로 귀결된다면 추천한 사람도 작가도 읽는 사람도 운영진도 모두 피해를 보는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이런 상황을 피하자는 의미에서 추천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어떻겠는가하는 것이지요.

거명된 특정 작품은 제가 꾸준히 읽어오고 있던 작품인데 추천의 글때문에 의심을 받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한 헛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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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남의 얘기...
추천?
그게 뭡니까?

퍽! 그러니 글을 좀 잘써!!
예!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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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 한번 더 생각해보자 동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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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벤트도 끝나서.......연재한담란에 글도 별로 올라오지 않는 상황에
추천글은 오히려 이 연재한담란을 활성화 시키는 데 좋은 기폭제로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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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을 많이올린다고 해도..그다지..광고효과는있다고 해도.

보는사람은 보고 안보는 사람은 안볼것같습니다.^^;;

화내지마시구요;;;(앗!)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다는거죠 ㅎㅎ;;(쨰려보시는건아니실런지;;)

(말이너무싸가지없었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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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라...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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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을 오늘에서야 한 야옹입니다. 바쁜 일정으로 보통 회원 가입은 생각지도 않고 눈팅을 즐기는 수없이 많은 하류무사들 중 하나랍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냥 보기만 하는 자신이 너무나 뻔뻔하게 느껴지기에
가입을 하게 되고, 그와 동시에 추천글을 올리는 게 아닌지...
지금까지 추천글을 보고 읽은 글들의 경우..
작가연재, 일반연재, 정규연재의 경우 거의 90% 정도 재미 있었습니다.

물론 문제는 자유연재인데.. 보통 50% 정도의 신뢰도는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재미 없는데 단지 조회수 늘리려는 잔머리는.. 흐흐흐..

어차피.. 한두회 지나고 나면 내공이 들어나는 것을..
너무 조급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편안하게.. 기다리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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