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은 지리산 산인의 후예 고려(실은 조선) 무사 성인학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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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학만 주인공은 아닙니다. 성인학 사형제 중에서 해원이도 주인공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또 한 명의 주인공은 헌헌? 헌현? 현헌? 암튼 건문제의 총애를 받고 황금인형을 찾기 위해 나온 내관도 주인공입니다. 에..또 그렇죠, 북검도 주인공입니다. 물론 진짜 주인공은 성인학입니다만... 이야기는 이렇게 크게 세 개의 축으로 나뉘어서 흘러가죠..
성인학, 해원, 산돌이, 수돌이, 현헌 등... 정확한 게 말한다면 성인학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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