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제가 읽은 것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임준욱님의 건곤불이기(말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백상님의 곤륜문하(놀랍도록 몰입이 잘되더군요.
냉죽생님의 만천화우.(이건 아직 읽지 않았지만 처음 몇 장 읽어본 결과,
기대가 큽니다.)
설봉님의 암천명조(역시 설봉님이다. 하게 만드는 소설 중 하나.)
장경님의 빙하탄(비장함을 느낄 수 있는..)
그 외. 다른 것들도 있지만 완결까지 산 것도 아니고...
그래서 감히 추천드리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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