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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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온실라
- 14.11.07 00: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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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키르슈
- 14.11.07 00: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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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1.07 00: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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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렉쩜
- 14.11.07 00: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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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김은파
- 14.11.07 00: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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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2 pascal
- 14.11.07 00:3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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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여울람
- 14.11.07 00:4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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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1.07 00:4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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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미스터호두
- 14.11.07 00:46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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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사탕선물
- 14.11.07 00:49
- No. 10
전차의 포신과 함께 중공군들의 손에 쥐어진 각종 화기들에서 쏘아지는 강력한 포탄들에 의해 도시는 숨통이 조여지듯 서서히 부서져 갔다. 나는 양손에 대검을 움켜 쥔 채 어느 유명한 조각가가 남긴 조각물처럼 자세를 잡았다. 두 눈을 감은 뒤 많은 것들이 뒤엉켜 들려오는 소리를 즐겼다.
이 곳은 크고 작은 소리들이 복잡하게 어우러진 예술의 전당이다. 그리고 그 소리들은 나에게 즐거움 그 자체였고 나는 그것들을 음미하듯 즐겼다. 내안의 본능 역시 춤을 추며 곧 하늘 높이 폭발하며 솟아오를 순간만을 기다린다.
3일만에 완성된 묘사입니다 .. ㅠㅠ -
- Lv.16 27****
- 14.11.07 01:0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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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 사탕선물
- 14.11.07 01:1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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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왕k
- 14.11.07 01: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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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나카브
- 14.11.07 01: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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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유[舊遊]
- 14.11.07 01:42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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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레니sh
- 14.11.07 01:4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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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사탕선물
- 14.11.07 02:2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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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구유[舊遊]
- 14.11.07 03:3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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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4.11.07 10:4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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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7ㅏ
- 14.11.07 03:5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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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4.11.07 04:0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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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정현진
- 14.11.07 09:39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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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푸르샤
- 14.11.07 11:1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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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호모나랜스
- 14.11.08 08:18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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