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수윤 님은 사람이 희열을 느끼는 상황이나 대사를 쫙 꿰고 계시죠.. 용검전기를 볼때마다 소름이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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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용검전기!! 주인공을 향한, 마교인들의 외침!! 진혼멸패 마교출세, 천세 천세 천천세! 陳魂滅覇 魔敎出世, 千世 千世 千千世! 감동의 물결이 자르르~~ 용일 녀석, 진짜 멋지죠.
-ㅅ-; 방수윤님은 예전에 고무림분이시니까.. 되지 않나요? 다시 돌아오시겟죠 다음작품을 가지고 ^^
용검전기에만 해당하는 글도 아니었고, 분명이 GO! 무림에서 연재 되었던 용검전기 - 무협편 부분에 대해 말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판타지 부분도 재밋으니 보러가자는 말도 아니고 말입니다. ↑ 이 말은 오히려 제가 해보고 싶은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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