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주년 기념인데.. 이런날은 특별히... 넘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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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연재작가와 관련된 글을 올리는 곳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요? 제 글은 작가님들의 황금 불을 기대하는 것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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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숨은 깊은 뜻이... -_-;;
용접공 박씨님. 용접기로 불꽃을 피워 촛불을 대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치칫! 앗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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