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벗꽃이 떨어지고 화선(꽃배)도 볼수 없으니.... 위의 구절은 천유지검 13편의 부제이며 마지막 부분의 천애님의 자작시 이기도 합니다. 이번 장에는 애사와 함께 천애님의 시가 두편이 들어 있습니다. 단신의 애사를 더욱 애절하게 돋보이게 하는 하는 것이지요. 벗꽃과 꽃배, 누구나 한번쯤은 추억이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자유 연재란의 천애님의 천유지검 찾아 주셔서 감평을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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