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1

  • 작성자
    Lv.50 돼지앙
    작성일
    14.11.01 10:11
    No. 1

    상위권 80% 이상이 현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3
    No. 2

    끄덕끄덕...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4.11.01 10:11
    No. 3

    확실히 현판과 스포츠 물이 요즘 첫글이 찍히는 조횟수만 봐도 다른 장르를 압도하고 있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3
    No. 4

    아앗...이대로 장르를 급 선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돼지앙
    작성일
    14.11.01 10:13
    No. 5

    스포츠( 야구나 축구)가 제목이면 여타 장르 대비 열배이상의 조회수를 보이고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4
    No. 6

    OTL... 열배 씩이나...
    무슨 계왕권도 아니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1 10:15
    No. 7

    순위=재미는 아니더군요. 너무 킬링타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많은듯합니다. 현판이 쓰기가 쉬워서 그런 이유도 있죠. 정통판타지의경우 설정 짜는게 장난이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5
    No. 8

    재미는 있는데...비슷한 글 몇번 보면 금새 식상해져서용.
    전 정말 기억에 남는 글들은 참신한 판타지 더라고요.
    전 악당 마왕 영웅이었던가...참 재미있고 여운이 남던 책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1 10:19
    No. 9

    장르문학도 유행을 심하게 타는 듯해요. 웹툰만 봐도 순위권에는 정통판타지가 없죠... 하나 있는 것도 정통이라기에는 퓨전에 더 가깝고...... 대세는 대세인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5
    No. 10

    난 언제나 마이더로구나 흑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01 10:30
    No. 11

    웹툰은 본래 판타지물이 별로 없었어요. 오히려 초반기보다는 지금이 더 판타지 만화 찾기 쉬워진 느낌? 대신 판타지 소설의 영향을 받기보다 독립적으로 발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판타지와 달라보이긴 하죠. 네이버 월요일 웹툰 끝판왕 '신의 탑'이라든지...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처럼 클래식한 세계관을 선보이는 경우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키르슈
    작성일
    14.11.01 10:21
    No. 12

    흠. 뭐 지금은 현판이 유행이라고 해도 유행은 돌고 도는게 유행이더라구요.
    언젠가 판타지로 돌아올 유행을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25
    No. 13

    네. 꼭 돌아오길 기다려야겠네요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4.11.01 10:30
    No. 14

    저는 장르를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
    장르별로 2~5작품 20편 미만 선작 중인데 재미있게 잘 쓴 작품은 다 좋아합니다.
    제 취향이 마이너한지 순위권 작품(장르별베스트)중에서 마음에 드는 경우는 그다지 없더군요.
    재미있는 글 많이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36
    No. 15

    옙 ^^ 저도 열심히 써볼게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01 10:36
    No. 16

    신기하게도 장르 소설은 유독 현대 판타지, 그중에서도 대리만족을 추구하는 소설이 대세더군요. 웹툰도 현대 배경의 공상물을 많이 다루긴 하는데, 포스트 아포칼립스물들이나 현대 배경의 능력자 배틀물을 주로 내세우는지라 장르 소설과는 완전 느낌이 다르고요.

    게임은 뭐.. MMORPG와 MORPG는 판타지 소재를 꾸준히 써먹고 있죠. 거기서는 현대 판타지물이라고 부를 만한 게 잘 안 보입니다. 지금 개발 중인 클로저스를 비롯한 현대 능력자 배틀물 제외하고요. 여튼 장르마다 영 상황이 다른 듯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1.01 10:37
    No. 17

    무료함을 때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대리 만족 만한것도 없겠지용...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4.11.01 10:48
    No. 18

    언젠가는 좀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웹툰으로 넘어가면 의외로 대리만족을 강조하지 않고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작품들이 많거든요. 나중에 장르 소설이 좀 더 활성화돼서 다른 문화 콘텐츠를 향유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이기 시작하면, 좀 더 다양한 재미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1.01 10:58
    No. 19

    대리만족용으로는 현판이나 스포츠물이 아무래도 몰입하기 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01 11:45
    No. 20

    유행은 오래가지않아요. 순간일뿐. 진정으로 쓰고싶은 글을 쓰시는게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14.11.01 21:06
    No. 21

    현대판타지를 준비하는 초보작가지망생 정도 됩니다 나이도 지긋이 들어 모든장르를 섭렵했지만 정통판타지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짜인세와 스토리 아니면 저에게는 만족을 주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판타지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작도 보지않는건 아닙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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