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무를 신청하세요... 공증인은 금강님으로 모시고요. 장소는 소림사가 좋겠네요. 저는 수많은 관중의 한명으로써 탄성을 지르겠습니다.(관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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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게따..전 관객B
관객Z....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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