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ㅋㅋㅋ.. =_-
저도 운곡님의 세하유(세상에 하나뿐인 유치원) 강력 추천이요~ㅋㅋ
아.. 그리고..
운곡님이 앞으로 2연참 안하신댔으니..
3연참을 기대해봅시다..ㅋㅋ

찬성: 0 | 반대: 0

튕 부분에서는 정말로 재밌었습니다.
하루하루 연참만으로도 감동합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제발 모니터에서 기어 나오시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쿨럭;; 그,그걸 아직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세요..ㅋㅋ

찬성: 0 | 반대: 0

하지만, 운곡님 몸매로, 17인치 모니터로 빠져나오실수나 있으실까요?? +_+
궁금해요~ 꺄~~하하하~~

찬성: 0 | 반대: 0

세하유의 독특한 분위기가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이 무리없이 바뀌는 것도 좋았구요.
지현님, 그런데 작품의 제목으로 장난치시는 건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
남의 자식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하하... 네.. ;;

찬성: 0 | 반대: 0

정말 양심적으로 재미잇음.
매일 오전에 업해 주시니 기다리는 보람도 있고
아주아주아주~강력추천

찬성: 0 | 반대: 0

정말 운곡님의 필력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 담편이 보구싶네요^^

그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