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장독사님의 압박이라-_- 아마 내일부터 연참이 예상되는 군요 -_- 어두컴컴한 방한켠... 석진님은 초췌한 얼굴로 삼류무사를 집필중이시고 그 뒤에는 장독사님이 한손에 채찍을 들고 감시중... 조금만 타자를 멈춘다거나 할때는 사랑의 채찍이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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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님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_-;;; 실로 두려운 채찍입니다. 작가분들은.. 그렇게 연재가 늦으시면,, 사랑의 채찍을.. 받으시나요? -_-;;; 쿨럭.. 어쨌든.. 연재가 빠른 거.. 좋은게 좋은거죠. -ㅠ-;; 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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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사란 분이 하이힐을신구 한손엔 촛불 한손엔 채찍 ㅡㅡ; SM FAMILY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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