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오늘에서야 제가 다음 주자란 것을 확인했네요.
확인을 했으니, 글을 부지런히 써서 올려야겠지요.
토요일 저녁이나 일요일 아침 즈음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쓴 글은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좀 진지하게 쓰는 것이 버릇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릴레이 무협이란 특성상 박진감 내지는 스피드있는 전개를 펼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대략적인 설정은 앞서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글을 참고할 것이며, 난데없이 이상한 이름이나 지명 또는 사건을 첨가시킬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헤헤...그렇다고 갑자기 엽기가 되진 않을 것입니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죠.^^;)
그럼,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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