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편성있는 추천작이란건 존재 할수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공감할수 있는 추천작이 있을수 있지요. 그냥 개개인이 추천하는겁니다. 자기 취향에 맞지만 다른이들도 공감하리라 여겨지는 것들이지요 남이 추천했는데 내가보니 별로더라 하는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반적으로 여러사람들이 추천하는 작품들이 제각기 달라도 공통적으로 지목되는것이 있다면, 그작품이 아마도 어느정도의 공감을 얻고 있는 작품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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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고월님 이글은 단지 추천글입니다. 다른 추천하는분들에 대한 딴지가 아닌 그냥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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