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브래드피트
    작성일
    03.05.27 02:47
    No. 1

    일반, 정규연재란이 즐거움이 넘쳐흐르는 낙원이……. 탄생하겠군요...
    육체적ㆍ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할 수 있는일이∽그저 열심히 응원을 하겠습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검창™
    작성일
    03.05.27 07:55
    No. 2

    흠....작가님들은 더 땀이 나시겠어요. 독자들이야 좋죠 뭐....^^
    이제 노란불 천지로 변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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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삼절서생
    작성일
    03.05.27 13:40
    No. 3

    허걱..3일에 한번씩 글을 올려야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黑旋風
    작성일
    03.05.27 16:51
    No. 4

    반대로 연재를 접는 작가님이 많이 나올까 두렵네요.

    안그래도 뜸한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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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한
    작성일
    03.05.27 17:06
    No. 5

    작가 분들 머리에 열이 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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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7 17:32
    No. 6

    편수보다는 양을 고려하심이...

    일종의 편법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조판양식으로 따져 15페이지 전후의 분량을 2개로
    나누지 않을까하는...원래는 한 편으로 올릴 것을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에 쓴 것을 무조건 하루에 다 올립니다.
    비축분이 있으며 게을러져서요^^. 그러나 편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면 저도 하루에 쓴 분량이 많을 경우라면 둘로
    나눌것 같습니다.(쫓겨나기는 싫으니...에공...)

    그렇다면, 오히려 독자의 입장에서는 손해일 수도 있는데...
    (제가 최근에 올린 4편의 양이 각각 조판 양식으로 해서
    22, 24, 34, 22 페이지 정도입니다. 맘만 먹었다면 거의 10편은
    올릴 분량일 겁니다.)

    제 말은 편수와 양을 둘 다 고려해서 그 두가지가 다 미달된
    경우에 한해서 엄격한 룰을 적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7 17:39
    No. 7

    독자분들 입장에서야 연참을 제일 바라지만, 어쩌다
    평소의 양보다 훨씬 많이 올라오면 그것 역시 좋아하시던데...
    그런 즐거음을 빼앗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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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5.27 18:23
    No. 8

    혁명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5.28 02:58
    No. 9

    혁명 없고....
    정해진대로...
    그리고 편법은 허용 안되는게....
    일단 조사를 하게 되면 그 모든걸 다 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속일 수가 없다는... 그런 거지요.
    일반 연재 정도에 들어서게 되려면 일단 전문 무협작가가 되기 위한 작정을 하고 오는 건데 그 정도에서 한달에 10번을 못 올리면.... 열정부족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이야기일 듯.
    사람이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길 때도 있으니.. 그런 때는 당연히 사정을 이야기하면 감안이 되는게 정상이죠.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3.05.28 05:22
    No. 10

    깊고 완곡한 뜻을 품고 있는 금강님의 말씀, 대략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
    금강님의 말씀처럼, 글쓰는 사람은 오직 글로 모든 것을 말하고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개개인의 부득이한 사정은 좀 고려해 주시고 감안해 주시리라고도 생각합니다.^^;;;
    무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특히 쓰는 사람치고 열정과 감성이 없는 분은 아니계시겠지요.^^

    금강님 화이팅, 고무림 화이팅입니다...(^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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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3.05.28 22:02
    No. 11

    저기... 학생들은 편수를 좀 줄여주세요... 너무 바빠서...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3.05.29 02:38
    No. 12

    로그아웃한 채로 글을 읽다가 조금 기분이 언짢아져서 로그인하고
    들어왔습니다.

    위의 김한승님의 댓글 중..

    일종의 편법이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조판양식으로 따져 15페이지 전후의 분량을 2개로
    나누지 않을까하는...원래는 한 편으로 올릴 것을요...

    이 부분이 있습니다.
    한회분이 10페이지 이하가 되면 편법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전 처음부터 계속 편법을 쓴 것이 되겠군요.
    제가 연재하는 한회의 분량은 8 ~ 10 페이지 사이입니다.
    보통 하루에 한회, 혹은 2회. 도중에 조금 쉬더라도
    이런 방식으로 연재시 한달에 한권남짓 연재가 됩니다.
    문제가 있나요?
    이것이 편법인가요?
    한달에 한권 연재하는 것이 편법입니까?

    연재 분량에 대한 규정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만.
    자유연재에 대한 부분 외에 다른 규정은 없었습니다.
    15페이지를 둘로 분할해서 연재하는 것이 편법입니까?
    그것이 누구의 기준에서 편법인지 되묻고 싶군요.
    상당히 기분이 언짢습니다.
    전 처음부터 편법을 써왔던 것이로군요. 이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9 09:33
    No. 13

    쉽게 예시를 든다고 하면서 구체적인 페이지를
    언급한 것이 저의 실수같습니다.

    제 말은 10페이지 이하가 편법이라는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한편으로 올릴 요량으로 쓴 글을 규정에 맞추기
    위해 어쩔 수없이 두 편으로 쪼개어 올릴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해 우려한 것입니다. 또한, 그것을 비난하자는 의도도
    아닙니다. 저 역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는 뜻을
    언급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10페이지 이하로 글을 올린 것이
    편법이 아니라, 원래는 한편으로 올리려는 글을 규정에
    맞추려고 여러편으로 쪼개는 것을 의미한 것이었습니다.

    구체적인 페이지를 언급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사과드립니다.
    (저 역시 너무나 당연히 10페이지 이하의 글을 올린 적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밬티
    작성일
    03.05.29 21:09
    No. 14

    네, 약간 지나친 흥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해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김한승
    작성일
    03.05.29 22:07
    No. 15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그럼,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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