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ㅋ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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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작가연재 아파트라면... 그럼 N자는 작업하실 때 켜논 것인가... 다들 수면중이시라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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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그럼 소림사는 방비워놨나?
소림사호는 요즘 인테리어 중입니다... 몇개월간... 쿨럭...
호오..신선한 표현이었습니다^^
최근 입주한 담우소는 모범생이라... 집을 제 집 드나들 듯이 한답니다... 쿨럭..;
추삼이는 내키는 대로군요 하핫~
요리사는 고무림 식당으로 와서는 요리를 좀 안한다구 표현해야하나?? 검선재애님의 표현에 N이 없어 슬픈 색마에게 한줄기 웃음을 주시는군요,...
분가한 악삼은 다음에 까패를 차려서 가끔 나타나네요. 어제도 하나 올라왔던데...
멋지다, 검선님!!! 데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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