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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적사신궁\"을 한번 읽어보심이 어떨지...
여류작가가 쓴 작품이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유연재에 있습니다. 제 글을 제가 추천하려니 좀 쑥스럽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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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탈나오는 장면이 있긴한데, 미미하다는
신춘무협공모전 상작품
무존자님의 천도비화수 추천합니다.
사랑에 대한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천유애님의 마정지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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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면 신무림연가..정규...3권까지 삭제...-_-;;

\'공처가\'를 원하십니까?
...신존기...정규...3권까지 삭제...-_-;;

아님, \"가영회록\"...작가의 이름이 좀...그렇기는 해도...
적극 추천!!! 합니다....정규...삭제 안됐음^^
여자분이 쓰신 글...아마, 여자가 남자를 겁탈하는 것이 나오려나???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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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횃불시위를 주제로한
강재영(신독)님의 위령촉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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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철갑마차>는 좀 어렵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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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음님 꼭 읽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김한승님 감사 여자가 남자를 겁탈?? .. 흠 꼭 보겠습니다!! ^^;;
하운님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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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처음이지만 책은 워낙 좋아해서 재미나 감동만 있으면
다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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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령\' 읽어보세요. 전 3권이라서 많지도 않고

읽다 보시면 감동의 물결이 사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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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님의 두령이라면...4권이라는...-ㅁ-;;쿨럭!!

-_-;; 난 내가 쓴 것은 추천못하것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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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지애 - 를 적극 추천합니다.
여자라 해도 읽기 편할 것이고,
사랑.. 그리고 추리를 하는 재미.
음,, 적어도 후회는 절대 없을 것입니다.
-마정지애- 적극 추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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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님의 사천당가.. 1,2부 나온지 꽤 되었지만 전 남자지만 작품 마지막에 눈물을 글썽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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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의 검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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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표무적 잼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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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란의 \'무공교두\'와 \'무림문파\'를 추천합니다. 문체도 읽기 편하고 내용도 충실해서 초보자가 읽기에는 부담이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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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승(한수위)님 죄송하지만

\"여자분이 쓰신 글...아마, 여자가 남자를 겁탈하는 것이 나오려나???
아님 말고...\"

이부분은 좀 뭐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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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하신 말씀이시겠지요^^;
추천 해주신 분들 모두, 진짜 고마워요~
감사히 읽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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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에도 어느 정도 적정선이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김한승(한수위)님은 작가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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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정규란의...처..처...호...홍...
푸르고 붉은 창도... 재...미...[털썩!!]ㅜㅡ 차마 말 못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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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류님의 천정문 추천입니다. 25일 삭제한다고 하시네요,
그전에 읽어보십시요.
후회는 안하실 듯...
책임지라고 하시면 물론 책임 못지지요.
그렇지만 성심성의껏 드리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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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를 겁탈하다니 ;ㅇ;

아, 어무리 그래도

가영회록 남자인물들인 녹엽, 이규진, 당준패등등;;

겁탈 당할만한 인물은 아니잖아욧~!!! 김한승님, 넘해욧!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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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검무인(전2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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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어느 분의 댓글에서도 추천 드렸는데 자연란의 유운지천하 다시 한번 추천 드립니다

명나라를 배경으로 연왕과 건문제가 천하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각 무림문파들이 얽히고 설켜 수많은 영웅들이 검 한자루에 목숨을 걸고 사문의 명예를 위해 강호로 나서는데......
우리의 주인공 석목영이 가문의 일을 계기로 서서히 천하대란속으로 거보를 내딛게 됩니다
과연 석목영의 행보가 천하의 향배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런지

물론 처음에 겁탈(?)장면이 한차례 나오는데 그로 인하여 무슨 복수 운운하는 내용은 아니고 결과적으로 혼인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크게 거부감을 가지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더구나 글도 가끔 올라오기 때문에 지금부터 읽는다 해도 따라잡는데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강추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가 쓰고 있는 글이기 때문입니다(허걱...)

이글을 읽고 호기심을 느껴 제 글로 달려오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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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연재란 석경님의 \"운종\", 나한님의 \"광풍가\"를 적극추천 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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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수위님의 저글이 뭐 크게 잘못된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가벼운 장난정도로 넘어갈 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한수위님은 단지, 남성작가분의 작품에 남자가 여자를 겁탈하는 것이 나온다면 여성작가분의 작품에서는 혹여 반대로 독특하게 여자가 남자를 겁탈하는게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이게 무어 그리 크게 잘못된 말이죠?

실제로 기존의 그런 정형화된 틀을 뒤집고 여성작가분이 참신하게 그런 설정으로 쓸 수도 있는 일 아닌가요?

실제로 예전에 헤리슨 포드가 주연 헐리우드 영화중에도 남자가 여자에게 강간을 당하고, 실제로 일어나기 힘든 일인지라 강간을 당한 남자가 그것을 법정에서 어렵게 입증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 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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