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무동에 있었던거냐? 흐음...
하지만 누가 쓰셨는지 글은 참 괜찮던데... 심리묘사도 자연스러웠고... ㅡ;ㅡ
내가 그 사람의 입장으로 쉽게 동화가 되어,
정말 이런식으로 행동할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
그 와중에 마지막 반전이란 흠... -_ㅡ;;;
완전범죄를 꾸미기 위해 그토록 애를 썼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무엇\'때문에... 안타깝게도.. ㅡ.ㅠ
앞으로 혹시나 그런 일이 생길 때면, 보다 완벽하게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겠다는 그런 교훈을 얻었음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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