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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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바둑
- 02.12.24 21: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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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2.12.24 21:48
- No. 2
다시 한번 펜을 집어 들었습니다...가 아니라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찍어내릴 것입니다. 열심히 쓰겠고... 저번처럼 분량이 터무니없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짧게...짤막하게...흐흐흐!
저번 다라나님 편에서 제가 죽어 상심이 무척이나 컸습니다. 그래서 꼭, 기회가 다가온다면 다라나님에게 복수하리라 마음먹었지만... 안타깝게도 출연이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던지라, 저의 재등장은 포기하고 말았습니다.(힝힝~~다라나님에게 저주를...!! 흐흐)
*피에쑤: 류민님, 거기 서십시오. 조용히 목에 피 안흐르게 따드리겠습니다. 그러니, 도망가셔서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시지 말기를..크크크! 이얍~~~~!! -
- 백운비
- 02.12.24 21:5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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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아자자
- 02.12.24 21:5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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