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20 11:17
    No. 1

    글에 많이 들어난 고민의 흔적들, 그리고, 흔적과 더불어 노력의 결실이
    보이는 글입니다. 영석님의 글은 격투씬이 압권이라고 할 수 있죠.
    혈리표를 읽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작가의 극악연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재분을 기다리는 독자들은
    목마름의 갈증으로 글을 기다릴 껍니다.

    참고로, 신춘무협에 당선된 작품들인 위령촉루와 보표무적 보보노노도
    추천합니다. 영석님의 혈리표도 당선 되셨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뚜띠
    작성일
    03.05.20 12:11
    No. 2

    천도비화수는 왜 빼먹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영석
    작성일
    03.05.20 15:29
    No. 3

    부족한 글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독자님들이 요구하시는 것처럼 연참을 하고 싶지만, 써 놓은 것도 없이 무조건 삭제를 해버려서 지금 새글을 쓰기 위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최대한 간격을 줄여 보고자 하지만, 제가 아무리 몰두해도 한회분 20페이지를 쓰는데 평균 이틀에서 삼일이 걸립니다.^^;; 이런점 양해를 바라오며 새글의 구도역시 명확하지 않아, 그때그때 구상을 위한 시간도 잡아 먹을 것 같아, 독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여러모로 부족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기 이를데없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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