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 탄핵!

금강님이 요즘 고무림에서 하시는 사악한 행동을 모두 아실 겁니다.

저분때문에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풍운제일가.....

풍운만장....

해천풍운월.......

거기다가 이제는 카오스의 새벽까지!!

솔직히 그 책들.....구하기 힘듭니다.......ㅡㅡ;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저는 과거....한 5년전즘에 저 책들 다 구한다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구하기 힘든 책으로 독자들의 발을 부르트게 하는 사악한 작가는 물러가라~!

재밌으면 전부인가~!

구하기가 어렵다~!

재간하든가 하라~!

아니면!!

소림사를 올려달라~!

[금강]

오직 한 마디 뿐입니다.

퍽!

(왜 맞느냐?
글 좀 밑으로 쫙......내리지 마세요!)

[[탈퇴계정]]

흐흐흐 풍운제일가는 봤지만 풍운만장, 해천풍운월, 카오스의 새벽은 어디서 구합답니까!!!!!! 저도 둔저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신안(新眼)]

제가 다니는 책방에는 모두 구비되어 있답니다^^

하지만......대풍운연의만 없다는ㅡㅡ;;;

아저씨한테 나왔다고 말을 해도 않믿으시네요ㅡㅡ;;

[밑돌]

둔저님은 정초부터 맞고 사시누만요...ㅠ.ㅠ(으그.. 불쌍혀라...)
그새 기력을 회복하신 것이오니까???

[검마]

우리집에 카오스의 새벽 빼고는 다 인는데... 헤헤...(퍽)

[하아ㅡ]

도서관에 가면 카오스의 새벽 있는데 ㅡㅡ;;

책이 더러워서 차마 손을 못 댄 ㅡㅡ;;;;

그러고 보면... 재간 하심이 어떨지...

[무진(無盡)▦]

금강님께서는 둔저님이 왜 이런 글을 올렸는지 아시나?

내가 쓰면 이상하잖아!

금강님 심히 고려하심이...

ㅎ_ㅎ

[주신검성]

동의 동의!!!이로써 둔저님이 공적에서 벋어났음을.....
퍽!!@###%$#%$%

[검우(劒友)]

둔저님, 저의 한수를 받아보시렵니까? 받으시지요!
얍-!
(어쭈그리..피해?!)
하압~!
크크크크!

[흑저사랑]

흠 나도 간만에 사고 한 번 쳐불까나....!!! 참자 참자...



누구 바늘 없수...

[무적]

고무림의 유령~!!!
둔저님과 흑저님...
둔저님이 또 사고를 치셨군요^^
흑저님은 참으세요~

[바둑]

해천풍운월과 카오스의 새벽은 동네 책방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_@
흑흑~~!!

[금강]

이젠 정말 잠수....
글만 쓰면 뭐라하고.. 글만 올리면 탄핵을 하니...
우째 버틸꼬?
오호 통재라,
시일야방성대곡하고....
(음 쓰다보니 이거 어디서 본거 같네요.
그냥 조용히 갑니다...^^)

[바둑]

제가 금강님의 동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퍽!

[주신검성]

크로스!!!퍽!!@$%#%%&

[백운비]

해천풍운월... 3번 봤슴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