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습니다. 댓글 다는 이여... 떠나라...(ㅠㅠ, 왜 이런지...)
하여튼, 글에 댓글 달기 운동을 하세요...^^ 얼매나 힘들게 씁니까?
재미 없어도, 읽었을 테고 재미 있어도 읽었을 테지만... 댓글을 많이
달고, 작가 분들을 격려 해 주신다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러니... 댓글을 생활화 하세요...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작가 분을 도울 수는 없지만 힘이 나게 댓글은
달 수 있다고요... 그러니까? 모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볼때마다 생활처럼 달아 주세요...^^
그리고, 많은 지적도 해 주시면 작가 분들이 좋아 할 겁니다..
그럼 전 이만....^^;;;
아차... 글고, 검선지애님... 댓글 달아 주세요~~~~~~!
글고, 자유연재도 좀 보시고 재밌다는 글에 댓글 좀 달아 주세요...
일묘님의 편을 반만 모셔와도 자유연재는 댓글로 넘칠 겁니다.
일묘님 대원들을 좀 지원 해 주세요^^;;;
그럼 전 2000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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