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존자 형뉨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ㅡ_ㅡ

저렇게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을 남기시다니 ㅡㅡ;;;

못보고 넘어갈 뻔 했슴다 ㅡ_ㅡ;;;

...... 굉천뢰를 터트린 것은 제가 맞지만, 그 전에 그 계기를 주신 분은 바로 리얼 너구리 님 이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죠, 폭탄 준비했으니 땡기면 된다고...

원흉은 리얼너구리 님이십니다. 제가 아니란 말입니다 ㅠ_ㅠ(책임 전가)

[무존자]

호곡~ 너굴님은 백미러만 깨신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어쨌든지간에 백비공! 와이 터뜨려서 질서를 말아
묵었노..이말입니당~

[十三歲美少年▦]

흐흐 풍강은 말아먹는 재미로 하는 겁니다.

저처럼 진지하게 쓰시는 분도 몇분계시지만...ㅎㅎ 그려도 풍강최고의 명품은... 엑스트라버전이 아닐까...ㅎㅎㅎ (떽.. 그런 허접 난잡한 글을...ㅎㅎ)

[주신검성]

뵨태버전...컥...ㅡ_ㅡ;;

[바둑]

말아먹는 재미라니-_-;
그런 말씀을..

[소우(昭雨)]

말아먹는 재미...
흫

[류민]

풍강은......국이었다! -_/~

[月影(월영)]

훗-_-정효아저씨가 그런말을 하다뉘-_-+++

대체 누구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暗影 ▩]

새해 첫 날 남들은 떡국먹고 나이를 먹는데....
정효님은 풍운강호를 말아드시고는 나이를 거꾸로 드셨구려...ㅡㅡ+

[暗影 ▩]

두 번 말아먹었으니 十二歲미소년이 아닐 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