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3.01.05 11:36
    No. 1

    호곡~ 너굴님은 백미러만 깨신 것이 아니었단
    말인가?

    어쨌든지간에 백비공! 와이 터뜨려서 질서를 말아
    묵었노..이말입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三歲美少年▦
    작성일
    03.01.05 11:56
    No. 2

    흐흐 풍강은 말아먹는 재미로 하는 겁니다.

    저처럼 진지하게 쓰시는 분도 몇분계시지만...ㅎㅎ 그려도 풍강최고의 명품은... 엑스트라버전이 아닐까...ㅎㅎㅎ (떽.. 그런 허접 난잡한 글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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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5 12:15
    No. 3

    뵨태버전...컥...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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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3.01.05 12:16
    No. 4

    말아먹는 재미라니-_-;
    그런 말씀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5 12:47
    No. 5

    말아먹는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05 14:16
    No. 6

    풍강은......국이었다!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06 06:59
    No. 7

    훗-_-정효아저씨가 그런말을 하다뉘-_-+++

    대체 누구부터 꼬이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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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09:19
    No. 8

    새해 첫 날 남들은 떡국먹고 나이를 먹는데....
    정효님은 풍운강호를 말아드시고는 나이를 거꾸로 드셨구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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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6 09:20
    No. 9

    두 번 말아먹었으니 十二歲미소년이 아닐 지...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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