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28 16:41
    No. 1

    하하하...
    무존자님이 안 그래도... 원한 가진 사람들이 많을거인디...라면서 걱정하던데 걱정이 현실로 오는거 같군요?
    살살 봐주시면서 하세요.
    (그런데 우리끼리 이야기인데...
    칼은 뭘로 빌려드릴까요?
    사시미부터 중국 주방칼까지 다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8 17:22
    No. 2

    무존자님께는 역시 도끼가 어울릴 듯 함다.
    웬만한 칼로는 꿈쩍도 안하실 분이라...^^

    아직 출판이 안된 작품이니만큼 고무림 문하라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작품이 되도록 수많은 도끼질을....오옷~~~~!!

    칼이 아니라 도끼를 갈도록 하겠슴다. 흐흐....

    저두 무존자님께 원한 맺은 분덜 몇 분 아는데
    도끼로 준비하라구 멜 보내야쥐요....ㅎㅎ

    워낙 유려한 문장인지라 수많은 고수덜이 그 분을 위한
    활부(活斧)를 날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 기대 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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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28 17:22
    No.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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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접몽
    작성일
    02.12.28 19:12
    No. 4

    정말 기대 만빵입니다(버들버전)...
    저도 한번 참여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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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28 20:28
    No. 5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 보면 어디
    여기가 무슨 살수 집단 내지는 도살장인줄 알고
    기절 초풍을 하겠군요^_^

    무시무시
    살벌...


    112 신고 안 들어가는 게 다행인듯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8 20:53
    No. 6

    도살장 분위기가 난다면, 그거야 말루 진짜지유.
    \"천도비화수\"에 도축장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천도비화수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지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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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9 12:31
    No. 7

    중국의 주방칼이 네모나서 맘에 듭니다...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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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무존자
    작성일
    02.12.29 14:13
    No. 8

    배째라신공을 연성 주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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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29 23:52
    No. 9

    슥슥-
    칼 갈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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