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2.10.13 01:32
    No. 1

    홍정환님을 알지 못하는 저도 홍정환님이 무협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다는 것을 여실히 느낍니다.^^ 연참신공은 그런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0.13 01:35
    No. 2

    여기 몇몇 작가분은 처음 뵙는군요...하지만 금방 애독자가 되었습니다..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검랑글랑
    작성일
    02.10.13 02:41
    No. 3

    아... 이렇게 과분한 칭찬을...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무협을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턱없이 높아진 눈에 비해 쓰는 손이 따라가주질 못해서 늘 고민하고 있는 별 볼일 없는 글쟁이일 뿐입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병욱님의 \'청조가\'는 정말 재미있었어요. 워낙 바쁘신 분이라 부탁드리지 못했을 뿐입니다. 언젠가는 또 볼 수 있겠죠? 담에 엠에스엔에서 뵐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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