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Lv.1 단애(斷哀)
    작성일
    03.05.03 13:46
    No. 1

    갈가마귀님 악몽기 없어졌습니다.
    제가 똥침을 놓고 수없이 협박을 했으나,
    갈가마귀님의 무한 잠수신공에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무한 잠수를 하셔서 찔러야 할 똥꼬를 찾지 못한 관계로...
    다쉬 함 글을 써 주시길 종용해 봅니다.
    갈가마귀님 제발 글 써주세요.
    똥데바리야!
    간만에 외쳐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기묘한패턴
    작성일
    03.05.03 17:51
    No. 2

    커헉..쿨럭...!

    ........
    ㅠ_ㅜ....수 없이 힘든 밤을 보냈더랬죠...단애님의 뜨거운 밤을 견디다 못한 저의 그것이....구만...크흑.!
    단애님은 저의 순백지신을 맘껏 농락하고선..그것도 모자라..저의 @#$%@$을 그만 @$%#@해서..기어코 저를 @#$$%@^하게 만들었더랬죠...
    (후후후..이만하면 복수가...)

    꺄러러님..우선 감사드립니다..
    저의 보잘 것 없었던 글을 생각해주셨단 것만으로...지금 날아갈것 같습니다.이렇게 기쁘기도 오랜만이군요..구렇게 만들어준 님께 다른 의미로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변명으로 악몽기는 지금 연중상태입니다.
    구래서,카테고리 삭제한지가 꽤 되었지요..

    다른 글로 다시 도전한다고 가까운 몇몇분들에겐 언질을 드렸는데,악몽기의 타격치가 의외로 높네요...
    다른 글이 나가지가 않는구만요..흐업..
    조만간...에...조만간....음...(점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다시 글 한번 올리겠습니다.
    님께 거듭 감사드리며..다시 잠수 합니다..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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