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 그렇습니다.
이미 완결출판된 자연검로와 곧 출판할 독문무공의 저자이시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5권까지 빌려와서 자연검로 1권 중반쯤 읽고 반납해버렸지요.
청천백일도 봤는데 자연검로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백상님이 떠오르더군요. 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도 그렇고, 아직 자연검로, 청천백일 두 편만 나와서 속단은 금물이지만 백상님처럼 끝없이 주인공와 문파만 바뀌고 내용은 똑같은 클론 소설을 쓸 것 같은 예감도 그렇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어쩐지 잘쓰신다고 했는데 자연검로의 작가님이셨군요.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저는 자연검로와 독문무공.... 아주 재미있던데.....
지금도 읽고 있는 중이고.....
작가님! 여기 오신 것 정말로 환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작가님의 작품이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성이 있다고 봅니다.
계속 재미있는 작품과 건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글라이더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문체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독문무공이나 청천백일 연재가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글이 끝났을 때 다시 한번 감평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일단 이곳 룰에 따라 자유연재란에 자리잡으셨군요.
곧, 정규->일반->작가연재란으로 이사하겠죠.
참 이사를 하려면 작가가 신청을 해야 하는 모양이던데
자유연재란에 몇 편이상 올리고 운영자에게 요청하면 되는것 같아요.
일단 게시판을 받으면 게시판 안에 또 다시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으니 독문무공도 올려주세요.
천진도사님 글 읽으려 북풍표국에 가는데 하나는 개인연재방 하나는 무협창작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보려니 영 피곤하고 짜증나서
이런 북풍표국을 험담하려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동안 천진도사님 글 읽으려고 고생많이 했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