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래도 몇분만 소요하면 되니 되도록이면 달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도 싫다면 ... 어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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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충분히 수긍이 가면서도.. 작가들은 댓글이 많이 있으면 부자가 된 기분을 느낍니다. 작가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이 어떠실는지.. 귀찮으면 어쩔수 없지만 말발 때문이라면 그냥 \'건필!\' 두 자만 적으셔도 됩니다. ^^
저는 댓글 달고 반응을 기다리는 것을 즐기는데.. 한심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면서 남에게 상처주지않고 할말 다하는 스킬을 기를 수도 있고.. 말발도 쓸수록 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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