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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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는지라,.. 분명히 어떤식으로라도 글을 적고 싶은데... 생각하고있는걸 글로적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막상 적으려고 하다가도 10분동안 한줄도 써내려가기가 힘들더군요.. 아무튼 건곤무정 파이팅......입니다.........
그 따끔한 일침이 저에게는 너무 힘든 게 되나서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은 있는데 글로 옮기는 게 힘드네요..
에혀...
저 같은 경우에는 모니터로 글 보는걸 정말로 극악 무도하게 싫어 한답니다. 눈이 빠질것 같고 두통도 밀려오고 뭐니 뭐니 해도 허리가 아프다는..ㅜ.ㅜ 그래서 사본책이나 빌려본 책이라면 집탐에 참여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보지 못한 책들은 어쩔수가 없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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