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3.05.02 23:00
    No. 1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시다고..
    언듯 다른 분이 전해주신 말이 기억나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길..
    저도 피가 마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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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5.03 01:36
    No. 2

    진짜로 돌아버릴것만 같은...
    그렇게 멋진 대사만 잔뜩해놓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ごご바리
    작성일
    03.05.03 11:04
    No. 3

    갈수록 완벽해지는 필력을 기다리지 않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안녕, 석진님\' 살아만 있어주오! 살아서 언젠가... 연참신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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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5.03 17:55
    No. 4

    연락해보면 매번 글쓰고 있는 중인 것같긴한데...글이 잘 안나가는듯...-_-
    글이 늘려나봅니다.(모작가의 말)
    이럴땐 기다릴 줄 아는 것도 필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3.05.03 21:25
    No. 5

    흠...
    삼류무사의 작가이신 김석진님의 연참을 보기란..
    실로 하늘의 별따기가 아니런지;;;
    이틀에 한번이라도 사마쌍협처럼 올라왔으면.. ^^;;;
    그런데 무리겠지요... 아... 168회의 여운이 남는군요...
    과연 169회에서는 흑월회의 무리가 장추삼한테 깨지고...
    흑의 남장인이 장추삼한테 처음 만났을때의 지청완처럼...
    들러붙을 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래도 흥미로운것은 흑의남장인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북궁단야의 아버지;; 즉 미래의 장인일거라는게 ^^
    추삼아!!! 점수도 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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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으호호홍
    작성일
    03.05.04 02:06
    No. 6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무지하게 이쁘게 꾸미구 와서..
    줄듯 줄듯 안주는 애인처럼..*ㅡ_ㅡ*
    그른.....심정임다..
    올라올듯 올라올듯..안올라오는...ㅡㅜ
    새글...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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