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존자님이 퇴출 후 의기소침해지셨나?

무존자님께서

자유연재란을 강퇴 당하신 후 의기소침해 지신것일까.....

아니면 스탈린때의 대 이동후 처음 있었던

금강 풍운에 휩쓸려 일반연재로 이주하게된 후

자유연재란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며,

거만하게 붓을 놀리는 것일까.......

내 생각은 거만이 아닐까......둥둥둥!!!!!

천도 비화수에 N자가 달리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은데

무존자 님은 결국 무존의 길(無存之路)로 가신 것인가......

그 모습이...아니다

그 글이 보고 잡다.......

[暗影 ▦]

무존자님이 설마 논검비무란만 뚫어지게 보고 계신 건 아니겠져? ^^;
(논검비무란에 갔다가 깜딱 놀란 암영...)
언능 노여움도 푸시고...천도비화수를 펼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유연재에서 일반연재로 이동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N자 붙는 것인데....
녹목목목님처럼 드러내놓고 난 삼일에 한 편이닷!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군림동네]

음..............
아마 모으고 있을지도...^^
욕들으면서 모아서...한 5연참 펼치면...^^

[흑저사랑]

저도 논검비무란만 쳐다보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존자]

........................ㅡ.ㅡ;;;;;

[이온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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