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으니, 다음 주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죠.
제가 그랬듯이, 다음 주자 자원자를 받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빨리 손들고 말씀하세요. 바통을 넘겨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분량만 많았지 내용 전개가 거의 없었지만, 혈룡옥패의 내력이 조금이나마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듯 한 장소에서만 전개하였습니다.
그럼, 즐독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썼으니, 다음 주자를 선정해야 할 것이죠.
제가 그랬듯이, 다음 주자 자원자를 받습니다. 선착순입니다. 빨리 손들고 말씀하세요. 바통을 넘겨드리겠습니다.
이번엔, 분량만 많았지 내용 전개가 거의 없었지만, 혈룡옥패의 내력이 조금이나마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듯 한 장소에서만 전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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