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존자님께서
자유연재란을 강퇴 당하신 후 의기소침해 지신것일까.....
아니면 스탈린때의 대 이동후 처음 있었던
금강 풍운에 휩쓸려 일반연재로 이주하게된 후
자유연재란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며,
거만하게 붓을 놀리는 것일까.......
내 생각은 거만이 아닐까......둥둥둥!!!!!
천도 비화수에 N자가 달리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은데
무존자 님은 결국 무존의 길(無存之路)로 가신 것인가......
그 모습이...아니다
그 글이 보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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