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0

  •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6 18:45
    No. 1

    안녕하세요? 목요일입니다.
    하하. 소년 성장물을 좋아하신다고요. 아하하하. 지나가다 수줍게 추천하고 갑니다.
    노래하는 돌 : https://blog.munpia.com/sonyean/novel/26696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네르비
    작성일
    14.10.26 18:54
    No. 2

    성장/모험 판타지, 여주물, 작가는 성장물이라고 썼는데 독자는 다들 미스테리 판타지라고 말하는 판타지(웃음). 스토리텔링에 신경 쓴 결과물이겠죠.

    https://blog.munpia.com/ladyhell/novel/19787 장미 정원의 주인

    자추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추천하고 싶은 글이 여럿 있는데 완결작이라 그런지 어쩐지 대부분 비공개..ㅠ

    일단 '안개도시모음곡 http://novel.munpia.com/18721 ' 추천합니다. 으음, 이건 스토리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으음. 음.음.음. -_-;;; 아무튼 읽어보시면 압니다.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Thursday
    작성일
    14.10.26 19:14
    No. 3

    자추하러 왔다가 덕분에 선호작이 두 개나 늘었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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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Prod
    작성일
    14.10.26 18:58
    No. 4

    주변 인물만 챙기는 것도 착하다고 볼 수 있다면..
    자추도 괜찮으시다니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굳이 따지자면 모험물이겠네요
    거울의 대륙 - http://novel.munpia.com/25467

    그리고 데이나이트 캐슬 - http://novel.munpia.com/21555 이건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인티우스랑 같이 특히 즐겨보는 글입니다 ^^ 인티우스가 좀 무겁다면 얘는 가벼운 느낌으로 재밌죠. 퓨전물입니다(모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준석이
    작성일
    14.10.26 19:05
    No. 5

    Great Father - http://novel.munpia.com/24479
    지미 미륵이외다 - http://novel.munpia.com/25833
    같은 작가님 글인데 예전부터 재밌게 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by아말하
    작성일
    14.10.26 19:07
    No. 6

    우와 제꺼 선작 한 사람 처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6 19:10
    No. 7

    드디어 자추의 기회가...ㅠㅠ
    리메이크 중인 제 첫작품입니다.
    제목은 로그 아웃 입니다.
    http://novel.munpia.com/2671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유상
    작성일
    14.10.26 19:16
    No. 8

    선호작 목록에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도 몇개 보이네요. 저랑 취향도 비슷하신 것 같은데 몇개 추천받아 가요ㅎㅎ

    정령의 아이 http://novel.munpia.com/16613
    주인공이 호구는 아닌데, 잔잔한 소년 성장물이에요. 소년성장물 특유의 이기적인 행동+나만 잘났어+내가 정의+갑질+다 때려부수기이런게 없어서 좋아요.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듯 해서) 제 선작중 가장 댓글/추천/조회수 많은 소설
    회귀의 장 http://novel.munpia.com/64

    위에 세상 끝 수집상하고 비슷한 시기에 읽었던 느낌이 비슷한 소설이 ...
    모나크 상단(연중) http://novel.munpia.com/9541

    위에 작가분이 직접 자추하신
    장미 정원의 주인 http://novel.munpia.com/19787
    (솔직하게 적어도 되죠...?) 글도 잘 적으셨고 모험물 재미있는데, 현재 100편 좀 넘게 읽었는데 주인공이 살짝 짜증나는 소설...중간에 하차할뻔ㅎㅎ;; 사실 중간부터 주인공 때문에 "으.."하면서 읽었는데 소설 자체는 재미있다 보니 계속 읽어서 100편넘게 까지 따라갔네요. 주인공만 취향이시면 정말 재미있게 읽으실 겁니다. 소설은 재미있어요. (갑질하는 주인공은 아닌데 이상하게 주인공한테 정이안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4.10.26 19:21
    No. 9

    회귀의 장... 연중 1년...
    돌아와요... 작가님..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네르비
    작성일
    14.10.26 19:29
    No. 10

    솔직한 댓글 아주 좋아합니다(웃음). 어디가 왜 싫은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어디인지, 댓글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지금 장미 정원의 주인은 너무 많이 와서 수정하기가 곤란하니, 차기작을 쓸 때 좋은 거름으로 삼겠습니다^^. 그래도 소설을 재미있게 읽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4.10.27 12:23
    No. 11

    헐... 연중한지 1년이 넘은 모낰이... ㅠㅠ 못 쓰고 있어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19:21
    No. 12

    현대백수님의 =더 캡틴 추천합니다. 작가님은 스포츠기업물이라 하시는대 제가볼땐 추리소설입니다. 추리소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할거 같은 아주 멋진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14.10.26 19:22
    No. 13

    당신의 머리 위에 정말 재밋습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6 19:59
    No. 14

    저도 부끄럽게 자추해봅니다.
    제목은 브레이크 헬 입니다.
    현재는 초반인지라, 소년상태입니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소박한 모험을 할 예정이네요.
    꾸준히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연참대전때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dokbull/novel/2625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22:48
    No. 15

    어? 재밋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理本
    작성일
    14.10.26 20:19
    No. 16

    자추하려고 했는데 '막 나가는 주인공'이 싫다하시니... 일단 한 발 물러나봅니다
    지인이면서 독자인 분의 평을 들면 주인공이 '해이한 도덕성'을 가진 놈이랍니다. 착하진 않아도 공정과 공평을 추구하는 친구인데 말이죠. 사실 여기까지 쓴 이상 자추지만 따, 딱히 자, 자추하려고 한 건 아냐! 이, 읽으시던가, 마, 말던가! 츤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룰창조
    작성일
    14.10.26 21:09
    No. 17

    막나가지만, 막나가지 않는 자신에게 위협을 주면 대드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 도덕성이 없다 라는 평을 받을 수도 있는데. 아~ 보고 평가를 ㅠㅠ
    자추입니다.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6616
    판도라의 미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21:50
    No. 18

    다들 자추를 하는 분위기라 저도 살며시 끼어봅니다. 퇴마사가 나오는 소설이에요.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추해봅니다.

    https://blog.munpia.com/palamino/novel/26054 제비삼나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6 22:09
    No. 19

    자추와 타인 작품 추천을 동시에 합니다.
    자추) 혜아후 : 나의 왕을 기다리다.
    https://blog.munpia.com/kbs0408/novel/26288
    한국형 판타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연재가 많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토리가 다 짜여진 상태라 반은 완성되었다고 자신합니다. 이제 글쓰면서 머리카락만 뽑으면 되는 것이죠.

    타작추)대륙의 길
    http://novel.munpia.com/21108
    판타지 입니다(더 할말이 있지만 판타지라고만 말하려고 합니다.)
    개연성에 호쾌함, 재미까지 확실히 보장합니다. 읽다보면 1인칭 시점의 역사책을 읽는 듯한 기묘한 기분이 듭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4.10.26 22:35
    No. 20

    모험물 쓰고 있습니다. 자추하고 가요.
    생각나실 때 가끔 읽어주세요..)
    로맨틱(?) 코미디(?) 퓨전 판타지 바.함.그입니다.
    https://blog.munpia.com/starry/novel/1200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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