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건조한 문체와는 달리 좌백님은 너무 여린 신경을 가지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상처를 너무 잘 받으시는 것 같은데.. 신경을 쇠심줄 처럼 단련 시키실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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