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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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흑저사랑
- 03.04.22 21: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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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카힌
- 03.04.22 21: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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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카힌
- 03.04.22 21:5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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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로가네
- 03.04.22 22:1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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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혈랑곡주
- 03.04.22 22:4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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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黑旋風
- 03.04.22 23:5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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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光
- 03.04.23 01:3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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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짱구도련님
- 03.04.23 02:1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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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반야
- 03.04.23 13:0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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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적천
- 03.04.23 14:57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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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WAR神
- 03.04.23 16: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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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떨어졌네
- 03.04.23 19:0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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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문맹文盲
- 03.04.23 23:0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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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윤인상
- 03.04.23 23:4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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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ch******
- 03.04.24 00: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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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ch******
- 03.04.24 00:34
- No. 16
아, 아가씨 얘기는 그렇게 되었고.
그리고 어쩌다 보니 자주 가는 어떤 대여점 사장님과는 자주 술을 마십니다.
그때부터 술 마실때, 컴퓨터 하다 모르는거 있을때, 홈페이지 구성 바꿀때, 뭔가 먹고 싶은데 혼자 먹기엔 양이 많을때는 꼭 저를 부르더군요.
아, 그러다 보니 근처 노래방 사장님과도 친해져서 같이 자주 술을 마십니다. 그러다 보니 근처 빨래방 사장님과도 친해져서...
...음 자꾸 가지를 치게 되더군요.
그에 비하면, 책을 사러 갈때는 도매점엘 가는데, 그쪽은 아무리 안면이 트여도 뭔가 무뚝뚝해서 재미가 없더군요. -_-;
p.s.
아, 생각해보니 아까 그 아가씨 친구하고도 데이트를 했습니다. -
- 月光
- 03.04.25 00:50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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