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시다고.. 언듯 다른 분이 전해주신 말이 기억나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시길.. 저도 피가 마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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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돌아버릴것만 같은... 그렇게 멋진 대사만 잔뜩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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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완벽해지는 필력을 기다리지 않는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안녕, 석진님\' 살아만 있어주오! 살아서 언젠가... 연참신공을...)
연락해보면 매번 글쓰고 있는 중인 것같긴한데...글이 잘 안나가는듯...-_- 글이 늘려나봅니다.(모작가의 말) 이럴땐 기다릴 줄 아는 것도 필요하겠죠^^
흠... 삼류무사의 작가이신 김석진님의 연참을 보기란.. 실로 하늘의 별따기가 아니런지;;; 이틀에 한번이라도 사마쌍협처럼 올라왔으면.. ^^;;; 그런데 무리겠지요... 아... 168회의 여운이 남는군요... 과연 169회에서는 흑월회의 무리가 장추삼한테 깨지고... 흑의 남장인이 장추삼한테 처음 만났을때의 지청완처럼... 들러붙을 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래도 흥미로운것은 흑의남장인이 아무리 생각해봐도... 북궁단야의 아버지;; 즉 미래의 장인일거라는게 ^^ 추삼아!!! 점수도 따거라!~~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무지하게 이쁘게 꾸미구 와서.. 줄듯 줄듯 안주는 애인처럼..*ㅡ_ㅡ* 그른.....심정임다.. 올라올듯 올라올듯..안올라오는...ㅡㅜ 새글...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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